안뇽하세요~
충남 당진 신터미널 "폭스" 에서 인사드려용.
이 글을 보시는 언니들은 배테랑도 있으실테고
처음 접해보시려는 언니도 있으실꺼예요.
저도 사장이기도 하지만 같은 여자이고
20년 가량 밤일을 해오면서 내집처럼 느끼면서
일했던 곳이 손에 꼽힐 정도예용.
다들 경기않좋다 밤에 일해도 메리트가 없다
라는 말이 많이나오는데 그래도 아시다시피
유흥이라는게 쉽게 무너지진 않으니 언니들도
이 광고를 보실꺼라 생각되용~^^
페이는 솔직히 말해서 다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하고
저 역시도 보도사무실이 아닌 이상 비슷하다고 봐요.
하지만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정말
언니 동생하며 오래도록 함께할 가족을 구하고있어요
당연히 내식구면 돈많이벌게 하고싶고 많이 챙기고
싶고 누구나 그럴거예요
저희는 인원도 막무가내로 많이 뽑지않아요.
식구가 많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신경을 덜쓴다고
느낄수있기때문에 "두분" 을 더 모집하려
처음 광고를 올립니다~^^
고정아가씨가 현재 3명있고 출퇴근이 자유다보니
손님이 많은데 아가씨가 없어서
좋은 손님보내거나 보도사무실로 맞추어서 진행하다보니
두분정도면 다같이 많이벌어 갈수있을거 같아요~^^
충남 당진을 오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시겠지만
최고의 선택이 될 것 입니다.
저 역시도 자신있어요~!!!!!^^
많은 연락부탁드리고
구해지는데로 광고는 내리겠습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